체험휴양마을

갱번마루마을

남해의 또다른 행복한 보물이 숨어 있는곳 청정한 자연을 품은 갱번마루 갱번마루는 바지락, 굴 , 쑥, 우럭조개 , 낙지 등 풍부한 수산물과 넓고 청정한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설천면 9개 마을 일대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뒤에는 대국산성과 앞에는 강진만 청정해역, 마을을 잇는 아름다운 바닷길은 자연힐링의 농촌입니다. 갱번마루 펜션, 단체숙박, 농어촌체험, 민속음식을 체험하러 남해 갱번마루로 오시다

남구마을

남해군의 중심지인 남면에 위치하며, 남해 힐튼 골프 & 리조트와 접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남면 해안선과 남해금산, 가천 다랭이 마을과 10분 거리의 놀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매력이 있습니다. 숙박뿐만 아니라 한지공예 체험, 두부 만들기 체험, 커피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잘 가꾸어진 천연 잔디 운동장은 체력단련과 음악과 함께하는 여름밤의 치맥 파티 등의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휴양의 절정인 비비큐 파티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을 할 수 있으며, 빔프로젝트가 완비된 다목적실과 식당, 숙박동은 100여명의 인원이 동시 사용 가능합니다. 남구마을에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은 경남 남해군의 맨 끝자락에 위치해있으며 설흘산이 바다로 내리지르는 45°~70°경사의 비탈에 석축을 쌓아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을 일구어 놓아 조상들의 억척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옛날에 한 농부가 일을 하다가 논을 세어보니 한배미가 모자라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포기하고 집에 가려고 삿갓을 들었더니 그 밑에 논 한배미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삿갓배미에서 300평이 족히 넘는 큰 논까지 있는 다랭이논 마을(배미 : 이곳에서 논을 세는 단위)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척이 없는 마을로 마늘과 벼가 주소득 작목이며 최남단에 위치해 한겨울에도 눈을 구경하기 어려운 따뜻한 마을로 쑥과 시금치등의 봄나물이 가장 먼저 고개를 내미는 곳 해풍의 영향으로 작물의 병해충 발생률이 낮아 친환경농업이 가능한 마을이며 아직도 개울에는 참게가 살고 있고, 얼레지나 용담, 가마우지 등이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여건을 지닌 마을이다.

두모마을

봄에는 노오란 유채꽃이 가을에는 하얀 메밀꽃이 있는 두모마을은 반농반어를 생활로 살고 있는 소박한 시골마을입니다. 한려해상 청청바다에서 앵강만을 벗 삼아 주상절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마을자원을 활용한 산,바다,역사가 살아 숨쉬는 바다놀이터에서 치유와 수상레저,캠핑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액티비티 두모마을입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세요.

적량해비치마을

적량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등의 역사문화자원과 마을입구 다랭이 논에는 사시사철 꽃잔치가 펼쳐지고 허브향기 가득한 행복한 마을입니다. 청정해안지역에서 생산되는 홍합, 전복, 해삼 등의 해산물이 있으며 다랭이 논과 임야에서 재배되는 고사리 등의 산나물이 있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으며 나전칠기등과 가은 전통 공예체험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체험의 장이 될 것 입니다.

해바리마을

해바리마을은 농촌, 어촌, 산촌이 함께 어울러져 있는 지역으로, 자원이 풍족한 곳입니다. 노란 유자향이 그윽하고, 편백림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곳!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이 있어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시골의 넉넉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마을! 슬프고 아름다운 눈썹바위 전설과 마을 전통놀이를 통해서 옛 선조들의 놀이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 유자, 마늘, 고사리 등 각종 농산물과 낙지, 조개, 전어 등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하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등 추억거리가 기다리고 있는 보물섬 남해 해바리마을로 오십시오.

해울림마을

마을의 정중앙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그다지 넓지 않은 갯벌이지만 일상의 어패류, 해산물을 수확할 수 있으며 특히 흔치 않은 우럭조개 산지로 "바래"의 참뜻을 충분한 체험과 다양한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뒷산은 우측으로 망치산(268m), 좌측으로 남방산(185m), 그리고 정중앙에 자리한 오실등봉(222m)이 그 사이사이마다 계곡이 형성되어 예로부터 "큰골"이라 불리워져 지금의 대곡마을에 이르렀으며 전국 공급량의 45%를 차지하는 창선면 특수작물인 고사리가 마을 산자락 및 계곡에 지천으로 자생하여 농가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나아가 해울림 영농조합이 이뤄낸 향이 좋고 영양이 뛰어난 원목 표고버섯재배가 다량 수확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차세대 인류의 식품 대용으로 전국으로 확산 일로에서 있는 식용 곤충 양식도 시험 단계를 거쳐 희망 농가를 타협 중에 있는 그러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대곡마을과 우측의 적량마을(1.0km/국사봉,적량성터,굴항등의 역사문화자원), 좌측의 장포마을(1.9Km/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이 진동권역으로 형성되어있으며 남해 바래길 제6코스의 말발굽길로써 경과하는 마을입니다. 새롭고 신선하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오붓한 이 곳에서 느껴보심은 어떠실는지요!

회룡마을

바람에 흩날리는 잎새와 아름다운 망운산 그리고 청정한 바다가 어우러져 천혜의 절경을 자아내고 있는 저희 회룡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지역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민과 교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