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 지리산 자락의 둔철산(해발812m) 분지에 형성된 얼레지피는 마을은 2013년 환경부 지정 생태우수마을로 우수한 자연환경과 건강한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마을 주민 역시 자립적인 삶과 생태적 삶을 지향하며 귀촌 귀농한 도시민이 대부분입니다. 생태적인 삶을 위해서 각 가정에서는 수세식 화장실대신 생태화장실을 설치하여 똥과 오줌을 자연으로 되돌려 주는 순환농업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친환경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마을 안에 초등 대안학교인 간디어린이학교가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태양열 오븐기와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하여 대안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환경보존과 지구 살리기에 작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