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치술령옻밭마을은 충신 박재상 장군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청정마을로 단감, 깻잎, 쌀, 한우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옛 향기 어우러진 따스한 고향"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따스한 정이 가득하고 오감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 내 회의와 연수, 체험장 등으로 활용하는 다목적 회관과 민박 및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초가집이 있으며,한우판매장, 버섯체험장, 족구장, 연못,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치술령옻밭마을에 오셔서 많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라며, 항상 노력하는 마을이 되겠습니다.